지난달(0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강북구 미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일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61㎥)이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5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서구 명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7㎥)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716만원인데, 북구 노원동2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4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신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8㎥)이 보증금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3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동구 화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0.34㎥)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서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5.7㎥)이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5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동구 지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4만원에서 최고 2310만원인데, 서구 용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4㎥)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도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3.75㎥)이 보증금 3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8만원에서 최고 1563만원인데, 울주군 서생면 화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26㎥)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삼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4.45㎥)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72만원에서 최고 100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5㎥)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1만원에서 최고 2558만원인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2.7㎥)이 보증금 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1015만원인데, 춘천시 후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신동면 증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7.52㎥)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179만원인데,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4.12㎥)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2㎥)이 보증금 1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1169만원인데, 군산시 지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6㎥)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79㎥)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여수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웅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1294만원인데, 구미시 신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8㎥)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대잠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1.7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6㎥)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0㎥)이 보증금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서귀포시 하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7.22㎥)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