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피신청…"적극 대응 예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해덕파워웨이 는 엘브이엔터테인먼트 외 9명이 해덕파워웨이 외 3명을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26일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관할 법원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이다. 해덕파워웨이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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