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9 독서토론아카데미'서 토론할 책들?

3월11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접수 시작, 선착순 100명 한정...이혜민의 ‘요즘 것들의 사생활: 결혼생활탐구’ 등 진행

2018 독서토론 아카데미 수료식

2018 독서토론 아카데미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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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3월11일 부터 '2019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 접수를 시작한다.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시행돼 올해로 8년차를 맞은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는 이제는 명실상부한 성북구 대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됐다.

이 과정을 통해 해마다 많은 독서 인구가 배출, 함께 읽는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는 지역 독서애호가와 독서동아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생각 정리를 위한 독서습관 강좌를 시작으로 이혜민의 ‘요즘 것들의 사생활: 결혼생활탐구’, 김승희의 ‘경애의 마음’, 서경식의 ‘내 서재 속 고전’ 등을 통해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5월8일 강의에서는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시인과 만남을 통해 강연 및 대담의 자리도 갖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 뿐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인 독서를 통해 함께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또 다른 소통의 장소”라고 전했다.


‘2019년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기간은 4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독서토론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3월11일 오전 9시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하여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한다. 성북구 문화체육과 (☏224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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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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