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돈기자
입력2019.02.19 10:41
수정2019.02.19 10:41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자료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은 19일 오전 대전 문화재청과 전남 목포시청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기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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