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영표, '입술이 마르네'

[포토] 홍영표, '입술이 마르네' 원본보기 아이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김상희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입술이 마르는 듯 립밤을 바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에 5.18 망언과 관련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