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2.08 14:58
수정2019.02.08 14:58
경사노위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가 8일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논의를 재개했다. 경영계 위원인 김용근 경총 부회장(오른쪽)과 노동계 위원인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인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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