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2.08 09:22
수정2019.02.08 09:22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한파가 몰아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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