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2.01 10:29
수정2019.02.01 10:29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역귀성객이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착해 자녀를 만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