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01.31 14:43
수정2019.01.31 14:43
설 연휴를 앞둔 3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