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18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19억 원 지급

곡성군, 2018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19억 원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설 명절 전에 벼 경영안정대책비 19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벼 경영안정 대책비는 곡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곡성군 소재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며 최소 1000㎡이상 최대 2㏊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곡성군은 올해 벼 재배 농지 총 2805㏊, 4080명에게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단가는 1㎡당 68.78원이니 농가당 최소 6만8780원에서 최대 137만564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경영안정대책비 지급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벼 재배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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