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기 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의 경우 IT용 중심 사업구조를 전장용·산업용 MLCC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비 IT(Non-IT)용 MLCC 매출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장용 MLCC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은 유지될 것"이라며 "전장 시장은 고신뢰성 기술이 필수적으로, 고신뢰성 제품 개발 가속화로 일본 선진 기업 수준의 라인업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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