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문체위에서 치워진 명패
윤동주
기자
입력
2019.01.22 15:11
수정
2019.01.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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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장에서 손혜원 의원 명패가 빠져있다. 국회 문체위 소속으로 목포 부동산 투기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손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문체위에서 사임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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