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마저도 최근에는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으로 낮은 상황에서 초대형 IB 출범 등으로 대형 증권사들이 갈수록 덩치를 키우면서 중소형 증권사들의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수익성도 저하되는 추세다. 1% 내외 수준이던 총자산수익률(ROA)은 최근 0.3%까지 떨어졌다. 자산이 2016년 1조1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9월에 3조2000억원까지 증가했지만 이익 규모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위탁매매 수수료율 하락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양증권한양증권00175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4,100전일대비500등락률+2.12%거래량35,896전일가23,6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코스피 4100선 돌파에 증권주도 강세한양증권, 세계 3대 광고제 2025 뉴욕페스티벌 본상 진출한양證 인수 낙관하는 KCGI…"이달 말 끝낼 수 있어"close
은 수익성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IB 부문의 수익 창출력 확대를 꾀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케이프투자증권 등으로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인력을 영입해 이익 개선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 ECM 시장에서도 수익 창출력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