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 발 물러선 카카오 카풀, 갈등 해결 물꼬 틀까
문호남
기자
입력
2019.01.18 16:05
수정
2019.01.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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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카풀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시범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카풀 반대 분신 택시기사 분향소가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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