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시티, 록히드마틴사 항공 정비 지원 소식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시험인증·교정산업 관련업체 에이치시티 가 강세다. 세계 최대 방산업체 록히드마틴 협력사가 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2시9분 에이치시티 는 전날보다 8.91%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시티 는 이날 록히드마틴과 F-35 항공정비 지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 는 국내로 들어오는 F-35 전투기 40대의 지상 지원 장비와 지상 정비 제반 비(非)항공 운송품에 대한 교정을 담당한다. 앞으로 5년간 록히드마틴의 지상 정비창 관련 협력 체제(PSPn) 일원으로 활동한다.

에이치시티 는 현대전자산업 품질보증실이 2000년 분사해 독립한 시험인증·교정 전문업체다. 군사표준 규격에 기반을 둔 군수품 제품인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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