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피부 이식재의 경우 과거 단순 화상 회복에서 유방 재건술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성장했다"며 "향후에는 뇌 수술, 장기 이식 후 회복 단계까지 사용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인체조직 이식재 매출은 전년보다 31% 늘어난 239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제품 출시 효과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계획 중인 신제품 라인업은 1H19MegaDBM(골이식재) → 1H20F MegaShield(유착방지재) → 2H20F MegaCartilage(이종 연골), MegaCarti(동종 연골치료재) 등이 있다"며 "가장 출시가 빠른 DBM 골이식재의 경우, 올해 매출 40억원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해외 진출도 구상 중이라고 한다. 김 연구원은 "연내 파트너사와 JV 설립을 통한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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