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설범 회장 횡령혐의 대법서 파기환송 확인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한방직 은 설범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 등 사실확인금액은 15억원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