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연 관람하는 중국·핀란드 퍼스트레이디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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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핀란드 퍼스트레이디인 제니 하우키오 여사(왼쪽)가 15일(현지시간) 베이징 첸먼 인근의 페이지원 서점 안에서 시 낭독과 뮤지컬 등이 포함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우키오 여사는 사울리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함께 13~16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이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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