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컨소시엄에는 롯데케미칼, 셀루메드, 씨케이켐, 한양대, 성균관대, 서울대가 참여하며, 앞으로 7년간 이번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회사 측은 “체내에서 일정 기간 유지가 되다가 서서히 녹아 체내에 흡수되는 흡수성 생체 고분자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정도로 공급회사가 많지 않다”며 “척추에서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높은 강도를 보유한 생체 흡수성 소재를 개발하는 것은 특히 어려워 국내에서 사업화가 부진한 상태”고 설명했다.셀루메드는 정형외과 분야 의료기기 개발 업체다. 무릎 인공관절에서 골이식재, 흡수성 스크류, 조직 질환 재생용 단백질, 재활 기기에 이르기까지 정형외과 전 분야의 사업을 영위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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