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투유'에 바삭함 더한 초콜릿 '투유 크런치' 출시

오리온, '투유'에 바삭함 더한 초콜릿 '투유 크런치' 출시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오리온은 1987년 일명 ‘장국영 초콜릿’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 투유에 바삭함을 더한 신제품 ‘투유 크런치’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투유 크런치는 달콤한 초콜릿에 바삭한 곡물 퍼프와 히말라야 소금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고 짠 맛이 특징이다. 한입에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포장으로 만들어 이동 중이나 도서관, 영화관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포장지에는 위트 있는 그림과 함께 '렛츠 플레이', '렛츠 댄스', '렛츠 싱', '렛츠 고 아웃' 등 4가지의 메시지를 담아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날에 가족, 직장 동료, 학교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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