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테크놀로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목적 유증 소식 9%↑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가 9% 가까이 올랐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개장 전 공시한 터였다.

9일 오전 9시4분 기준 한국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보다 60원(8.90%) 오른 734원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개장 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0억원 규모 보통주 179만2114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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