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대출 원리금 연체 사실 발생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엠앤아이 은 대출 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대출금 규모는 약 140억원이다. 회사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대출이자, 원금상환이 연체됐다"며 "신규 자금조달, 자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체 발생일자는 지난해 12월1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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