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블록체인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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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 사업을 추진하려 새해 조직개편과 승진인사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직개편에선 경영기획실을 확대 개편했다. 블록체인사업본부를 출범해 분산어플리케이션(dApp)들의 허브가 될 메인넷 개발,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 블록체인 메신저 등 블록체인 관련 인프라 구축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고 전했다. 신설된 금융사업부문엔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서비스를 접목하여 신사업을 추진하는 핀테크사업본부도 세워졌다. 증권관련 포털, 정보, 광고, RMS 등 기존 사업의 수익원 극대화 차원에서 증권사업본부와 금융사업본부도 설립됐다.
또한 IT개발실을 IT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IT전략기획팀을 세워 IT를 개발 중심 업무는 물론 IT 관련 사업분야로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박평원 팍스넷 대표이사는 "팍스넷은 조직개편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선도자(First Mover)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할 채비를 마쳤다"며 "금융 분야에서 20여 년 쌓아온 경험과 글로벌 톱 클래스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을 통해 팍스넷의 청사진이 현실화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팍스넷은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누적 회원 650만 명 규모로 성장한 국내 1위 금융 포털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투자 고객의 포트폴리오 관리와 증권담보계좌 운영 솔루션 비즈니스를 통해 성장을 거듭, 2016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11월 26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PAXNET360(팍스넷360)'의 비전을 선포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