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19년 새해 첫 1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모델로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이라는 시간, 충분히 만끽하며..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선명한 레드톤의 수영복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평소 예의 바르고 활달한 이미지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가수 조정민은 이번 2019년 새해 1월호 맥심 표지 화보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소화하며 절정의 관능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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