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최강 기록 보유자 총출동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에 최강 기록 보유자들이 총 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에 최강 기록 보유자들이 총 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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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에 최강 기록 보유자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22일과 29일 2주 간에 걸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 2018 왕중왕전'(불후의 명곡)에서는 올 한 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최강 가수 12팀이 출연, 왕중왕전 타이틀 자리를 놓고 그 뜨거운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출연자로는 2018년 유일한 올 킬 보유자 김경호부터 최다 우승자 정동하, 약 4년 만에 알리의 최고점을 앞서며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한다.

또한, 명품 보컬 더원, 힐링 디바 박기영,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 2018 불후의 슈퍼루키 김용진, 음원 퀸으로 우뚝 선 벤, 밴드 몽니와 로맨틱펀치,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와 포레스텔라까지 2018년 한 해 동안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다양한 기록을 남긴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왕중왕전’에 걸 맞는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다채로운 무대들을 꾸밀 예정이다.특히 '불후의 명곡'의 대표 보컬리스트인 정동하, 알리, 민우혁을 비롯해 밴드 몽니와 로맨틱펀치,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와 포레스텔라 등 최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눈길을 모은 출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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