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전문 업체 현대오피스(대표 천용태)의 문서세단기(모델명 PK-1003CD)는 지난 17년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품질을 인정받아 믿고 사용할 수 제품으로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인정받았다.이 제품은 최근 기업의 중요 안건 및 각종 기밀사항을 철저히 폐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무용품으로 분류되며 정보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이 늘어나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 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력된 문서를 완전히 파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종이 문서를 칼날로 잘게 잘라주는 역할을 하는 문서세단기(파쇄기)의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사무기기 업체는 다양하고 유능한 세단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현대오피스는 제품의 시험성적을 인정받아 신뢰할 수 있는 조달청 품목으로 등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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