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어 아니고 테니스 선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유지니 보차드 SNS

사진=유지니 보차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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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지니 보차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독특한 의상을 입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차드는 인어 지느러미 의상을 입고 풀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못지않은 긴 기럭지와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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