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회전목마.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용마랜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화려한 지난날을 떠올리면 지금은 한없이 초라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그 세월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용마랜드 입구. 녹슨 철제 구조물에서 세월의 흔적이 엿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출사객들의 단골 코스로 변한 용마랜드에 할로윈 기념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골라 타세요’ 시간이 멈춘 곳. 폐장 당시 놀이기구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한 인상을 주는 그 시절 캐릭터. /문호남 기자 munonam@
폐장 당시 놀이기구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범퍼카 의자 위에 언제부터 쌓였는지 모를 낙엽. /문호남 기자 munonam@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디스코팡팡 놀이기구 관리실. 창문이 날카롭게 깨져 있다. 녹슨 제어기 너머 놀이기구가 한산한 모습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삐리삐리비’ 정체불명의 로봇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용마랜드 한 쪽에는 신랑·신부를 위한 웨딩 스튜디오가 따로 마련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용마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촬영 장소다. 관계자는 이곳 반영사진을 위해 회전목마 앞 웅덩이에 물을 계속 채워 넣는다고 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놀이기구들이 흙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용마랜드엔 인위적이지 않은 ‘날 것의 멋’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여의주를 문 용 두 마리가 수풀 속에 묻혀있다. 눈빛이 살아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응답하라 1988’ 그 시절 택시를 재현한 놀이기구가 보존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한때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을 회전목마가 멈춰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매일을 마지막처럼 살아가고 있는 용마랜드 너머로 노을이 지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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