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라인에선 고영한 전 대법관
강진형
기자
입력
2018.11.23 09:39
수정
2018.11.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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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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