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삼성바이오 2012년부터 지분법 회계 오류 인식하고 2015년만 적용한 것은 잘못"
문채석
기자
입력
2018.11.14 16:40
수정
2018.11.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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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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