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사 호스크 '11억 속옷 입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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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린 미국 뉴욕에서 모델 엘사 호스크가 1백만 달러(약 11억원)짜리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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