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구PC방 살해사건 피의자 치료감호소로
강진형
기자
입력
2018.10.22 11:13
수정
2018.10.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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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29)씨가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22일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한편 서울 강서경찰서는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성수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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