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TS 무료티켓이 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입력
2018.10.18 11:47
수정
2018.10.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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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방탄소년단(BTS) 관련한 티켓이 온라인에서 암표로 거래되고 있는데 문체부에서는 현황 파악도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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