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K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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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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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돌아온 GKL 휠체어펜싱팀 선수단의 환영식을 했다.
GKL 휠체어펜싱팀의 심재훈은 플뢰레(A)와 에페(A), 에페 단체전까지 3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박천희도 사브르(B)와 에페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곽권환 GKL 서울사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노력과 투혼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더 기량을 갈고 닦아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서는 더욱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KL휠체어 펜싱팀은 지난 2016년 5월 장애인체육 육성을 통한 국가의 위상 제고, 장애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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