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 골프 꿈나무 100명 초청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 앞서 한국 골프의 미래주역인 주니어 선수들에게 공식 연습 라운드 참관 기회를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일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소속 선수 100명을 대회 공식 연습 라운드에 초청해 골프 인재들의 꿈을 응원했다고 4일 밝혔다.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인 이번 대회의 유일한 공식 저축은행 후원사인 페퍼저축은행은 이달 초 대회 성공개최 및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제2금융권 최초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핫페퍼스', 호주대사관과 함께하는 '호주유학 지원' 등 다양한 인재육성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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