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차관, 이화여대 창업 현장 방문 및 의견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 '제3회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에서 이진규 제1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실험실 창업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실험실, 창업을 연구합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로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 제3회 행사를 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은 실험실 창업이 활발한 현장을 찾아가는 행사로, 창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예비 창업자들과 같이 고민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
여성'을 주인공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예비 여성 창업가에게 성공한 여성 창업가의 창업 동기와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고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가의 고민과 질문에 현장에서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변화에 대한 유연성 및 다양한 기술 활용능력, 섬세한 감성,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등 여성 친화적 소프트 스킬이 중요한 역량으로 대두됨에 따라 여성 실험실 창업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라면서 "과기정통부는 2019년도부터 대학원생 대상 예비창업자 발굴 프로그램에 여대 트랙을 신설하는 등 여성 실험실 창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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