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싱가포르서 3114억원 병원공사 수주
노태영
기자
입력
2018.08.31 17:12
수정
2018.08.31 17:12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대우건설
은 싱가포르 보건부와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 지역에 종합병원을 신축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14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2.6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1월 31일까지.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