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95억원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노태영
기자
입력
2018.08.31 17:08
수정
2018.08.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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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셀트리온
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5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16%에 해당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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