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구청 앞마당 '대박' 열려
박종일
기자
입력
2018.08.31 11:18
수정
2018.08.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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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청 앞마당 용산마을농원에 '대박'이 열렸다.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자연을 느끼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작은 쉼터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매년 농원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
농원은 각종 농작물과 조롱박터널, 잔디광장 등을 갖춰 지역 아이들의 자연학습장, 놀이터 역할도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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