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인사
윤동주
기자
입력
2018.08.26 16:49
수정
2018.08.26 16:49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이산가족이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후 눈물을 훔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