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항소심 공판 열리는 법원 찾은 신동욱
문호남
기자
입력
2018.08.24 11:31
수정
2018.08.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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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항소심 선고공판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이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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