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정의 여름휴가, 꽉 막힌 바다가는 길
윤동주
기자
입력
2018.08.03 09:52
수정
2018.08.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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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가 초 절정에 이른 3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양지터널 부근에서 차량들이 서행운전을 하고 있다./용인=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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