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美 자회사, 391억 규모 유증 결정
김혜민
기자
입력
2018.08.02 17:03
수정
2018.08.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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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지트리비앤티
는 미국 종속회사인 리누스(Lenus Therapeutics, LLC)가 수포성표피박리즘 치료제 신약의 글로벌 임상 및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391억7130만50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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