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 타는 날씨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8.02 10:42
수정
2018.08.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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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폭염이 이어진 2일 서울 성동구의 빌딩 앞에 설치된 온도계가 35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시간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기상청은 서울의 공식 최고 기온 39.6℃를 기록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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