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BYC 의 영유아 내의 브랜드 '라미'가 유아를 위한 ‘라미 기린 유아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라미 기린 유아 세트는 민트와 핑크색상 2종으로 산뜻하면서 순수한 느낌의 파스텔톤 원단에 상의는 귀여운 기린나염을 포인트로, 하의는 스트라이프를 함께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연출했다. 통풍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면100%의 교직 원단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게 했으며, 만3개월에서 만36개월의 유아들이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1000원으로 전국 BYC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미는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친환경 원면을 사용해 제작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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