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시 '바닷가 가면 당연히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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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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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제시가 자신의 몸매와 뮤직비디오 노출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다.제시는 16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몸매가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보여주는 거다. 평소 근육량이 많아서 운동을 잘 하지 않는다. 지금 몸도 7개월 정도 한 거다"면서 24인치 허리를 자랑했다.

이어 제시는 신곡 ‘DOWN’ 뮤직비디오 의상에 대해 “한국에서는 약간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충격적이지 않은 것이다. 바닷가에 가면 당연히 비키니를 입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6일 신곡 ‘DOWN’을 발표하며 컴백해 왕성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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