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복날엔 역시 삼계탕
문호남
기자
입력
2018.07.16 12:51
수정
2018.07.16 12:5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한 직원이 삼계탕을 분주하게 나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