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지로 만든 소녀상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6.27 13:08
수정
2018.06.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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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율곡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4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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