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엔 꼭!'
강진형
기자
입력
2018.06.25 12:04
수정
2018.06.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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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월남한 평안북도 출신 박성은(95세) 할아버지가 2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8.15계기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공개추첨'에 참석해 추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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