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서 육로로 이동하는 박경서 회장
강진형
기자
입력
2018.06.21 15:52
수정
2018.06.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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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산가족상봉행사 등 인도적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표단은 고성으로 이동해 22일 동해선 육로를 통해 회담장인 금강산으로 향할 계획이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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